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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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지매매 - 개천면 탁트인 전망의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2190제곱미터 (663)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진주 금곡이 10분​개천면자연이 아름다운 지역입니다푸른 산들과 넓은 들판과말간 물과 상큼한 공기벌써 가을이 왔나요.. ?잠자리가 윙윙~~ 날아 다닙니다​마을을 살짝 벗어난마을의 제일 앞자락시원한 전망이 매력적인 토지 입니다들판도 보이고 마을로 들어오는 버스가 다니는도로도 보이고 버스 정류장도 보입니다​막힘 없는 전망에이쁘장한 시골집 하나뚝딱뚝딱 지으면 참 정겨울거 같습니다이웃은 있지만살짝 분리되어 있어 독립성 유지되고조용하고 나만의 공간을 즐기고 싶으신 분은좋을듯 합니다​이만큼의 면적이면집도 짓고 정원도 만들고 텃밭도 하고하고픈거 다~~ 할 수 있다는차량으로 5분 정도의 거리에면사무소 있고 농협마트도 있고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5일마다 열리는 시장도 있다는시골이지만 생활권 그..

토지매매.. 2024.08.05

'잘했어', '대단해요', '멋져요'..

"잘했어."오늘도 나는 몇 번이나이 말을 아이들에게 해주었을까.아마도 50번쯤? 100번쯤?작은 표현이라도 거기에 담긴 진의와 맥락을따져보는 건 중요하다. 생각해보면 "잘했어"라는말은 칭찬의 뜻과는 별개로 아이와 나의 관계를규정한다. 나는 하루에도 수없이 아이들에게잘했다고 말하지만 아이들은 단 한 번도"선생님 잘했어요"라고 말한 적이 없다.​- 김지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 중에서 -​올림픽도 그렇지만이번 '몽골에서 말타기'에서도여행 참여자들 모두가 서로 '잘했어', '멋져요','대단해요', '와우~~굿!' 이런 칭찬으로 기운을 얻었습니다.이런 말을 들으면, 누구든 신바람이 납니다.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도 그렇습니다. 격려하고, 칭찬하고, 위로해주는 말은 그 어떤 것보다 값집니다. 짧은 한 마디로압축..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 하일면 아름다운 바다 전망의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1056제곱미터 (320)

고성읍 넉넉히 23분 정도여기서 삼천포는 12분 정도​하일면 바다가 예쁜 지역의 토지 전원주택지 매매입니다바다를 향한 사각형의 자~알 생긴..​마을 뒷자락이라 지대 살짝 높고그래서 답답함 없이 바다를 마주할 수 있는 토지​아침이면 찬란한 일출을 맞이할 수 있고저어기 해안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아름다운 바다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사각형의 잘 생긴 토지라허투루 쓰일 토지 없이 알뜰히마을의 뒤쪽으론 높다란 산이포근히 마을을 감싸주고 있고​저 산과 저 바다와 함께어울림 좋은 이 세상 나만의 집 한채정원도 만들고 텃밭도 가꾸고알콩달콩 행복을 일궈보는거지금껏 열심히 살아온나에게 주는 선물​더 늦기 전에더 미루지 말고하나하나 일궈나가 보세요.. 토지면적.. 1056제곱미터 (320)지목.. 전중개대상물종류.. 토지 (..

토지매매.. 2024.08.02

희망이란..

희망이란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한 사람이 먼저 가고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의《고향》중에서 -​그렇습니다.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금액절충)경남고성부동산촌집매매 - 하일면 바다 인근 서까래가 예쁜 미등기의 한옥 시골집 촌집매매 406제곱미터 (123)

고성읍 넉넉히 23분 정도 하일면 그림 같은 바다가 아름다운 지역입니다봄이면 진달래꽃으로 발그레 물드는 솔섬도 있고꼬~옥 부드럽고 달콤한 카스테라 빵을 닮은 통통하니 자그마한 섬도 있는해안도로를 쭈~욱 따라가면삼천포도 나오고 남해로도 갈 수가 있답니다​그런 바다를 마주한 바닷가 마을언젠가부터 이쁜 집들이 하나둘 들어오고지금은 제법 마을이 커졌다는외지에서 오신 분들도 많고​대문열자 이쁘장한 정원겸 텃밭이 나오고윗채와 아래채가 ㄱ자 형식으로윗채 앞의 우물가가 참 이쁘고윗채는 예전 모습 그대로서까래가 멋들어진 마루와 두개의 방방방마다 아궁이 난방에 고운 서까래가방은 옛집이라 자그마하고마루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마음이 참 평화로워질 거 같다는웬지모를 정겨움에 빙그레 미소가 지어질거 같다는​아래채는 원룸형식으로하나..

시골집매매 2024.08.01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지매매 - 상리면 햇살고운 대지와 전(田)과 임야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1646제곱미터 (498)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사천 진주가기 좋고 고성에서 서쪽으로 쭉 곧은 길을 따라 가면사천이 나오고 진주가 나오고그 중간쯤 상리면 부포사거리삼산면으로 가고 영현면으로 가는 네갈래길옛날옛날엔 이 사거리에 사람들이 참 많이 모였을거 같은 생각..​상리면 마을을 따라 제법 넓다란 개울이 흐르고드문드문 집들이 있는 자그마한 마을그 마을의 살짝 윗쪽지대 조금 높고방향 좋아 햇살이 참 좋을거 같은​토지는 대지와 전과 임야로 형성대지가 있는걸로 봐서는예전에 집이 있었을거 같고전은 텃밭하면 될거 같고임야는 지목만 임야인듯나즈막히 텃밭으로도 사용이 되고나무 몇그루 토지를 든든하니 받혀주는 형태​대지엔 별도의 전용비 필요없이 그냥 허가만 받아 뚝딱뚝딱 집 지으면 되고혼잡함을 벗어난 조용함을 좋아라하시는 분이면 괜찮을듯 하..

토지매매.. 2024.07.31

마음의 소리..

당신의 열정에불을 지피는 것을 찾으면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사람들이 제정신이냐고, 그런 게통할 것 같으냐고 말해도, 또 스스로의심이 들어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이성이 아닌마음의 소리를 따라 경이로운 일을이룩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에번 카마이클의 《한 단어의 힘》 중에서 -​세상엔 수많은 소리가 있습니다.새 소리, 바람 소리, 웃는 소리, 우는 소리...이성이 일으키는 날카로운 소음도 있습니다.가장 나를 움직이는 것은 내 마음의 소리입니다.나의 열정과 나의 양심에서 나오는 소리입니다.그 소리가 들렸으면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밀고 나가야 합니다. 경이로운 세상이열리는 순간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 마암면 태양광이 있는 전원주택매매 647제곱미터 (195)

고성읍 넉넉히 13분 정도 차량진입 가능하고.. 2대정도 주차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고농업용전기 있고태양광 있어 전기요금 저렴하고 토지면적.. 647제곱미터 (195)건물면적.. 143.97제곱미터 (43.6).......방4, 욕실3, 거실,주방,다용도실지목.. 대지입주가능일.. 잔금지급후 즉시입주가능사용승인일.. 2006년 6월 12일소재지.. 경남 고성군 마암면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중개대상물종류.. 단독주택, 전원주택,시골집거래형태.. 매매방향.. 거실기준 남향난방.. 심야전기보일러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총층수.. 1층매매금액.. 2억 8000만원​좋은 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사무실 오시는 길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

시골집매매 2024.07.30

귀인 (貴人)..

"진짜 부자들의 공통점은좋은 인연을 알아보고 그것을소중히 가꿔간다는 데 있죠. 그들이 인연을 통해Having의 과실을 거두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죠."여기서 '귀인'(貴人)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도록 도와주는귀한 사람’이란 뜻이다.​- 이서윤, 홍주연의《더 해빙》중에서 -​살면서귀인을 만나는 것은 행운입니다.그런데, 그 귀인이 "나 귀인이오"라고 쓰고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묘한 악연으로도 다가옵니다.때로는 슬쩍 스쳐 가는 사람 가운데 귀인이 있습니다.이미 수많은 귀인을 몰라보거나 흘려보냈을지도모릅니다. 마치 누군가가 보내준 것처럼선물처럼 섭리처럼 만나기도 합니다.이미 당신 옆에서 소중한 귀인이웃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촌집매매 - 고성읍 외곽 마당 넓은 시골집 촌집매매 756제곱미터 (229)

고성군청기준 넉넉히 6분 정도 고성읍에서 많이 머지 않은 고성읍 외곽평수 넓은 시골집 촌집매매입니다윗채도 있고 아래채도 있고 창고도예전엔 가축도 키우셨는가 봅니다축사도 있는넓은 면적이라 주차는 여기저기 마음대로주택의 뒤켠으로 텃밭도 있네요이것저것 건강한 먹거리풍성한 식탁 충분할 거 같고​예전엔 이렇게 많은 건물들이 필요했겠지만지금은 적당히 철거해야 할..고성읍이 머지 않아요긴하게 뭔가의 용도로 잘 쓰여질거 같고이쪽저쪽 도로도 잘 접해 있어접근성 또한 좋다는​윗채는 2개의 방과 마루와 주방으로그리고 화장실이 1개아래채는 1개의 방과 창고로윗채는 적당히 손보면 살수 있을거 같고​넓은 면적에 토닥토닥 손봐가면서시골살이에 참여해 보실분어딘가에 계시겠지요.. ㅎ뭔가의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기대해 봅니다​날씨가 많..

시골집매매 2024.07.26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 개천면 숲속 농막과 개울이 있는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1042제곱미터 (315)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부산창원에서의 접근성 좋고​마암면쪽에서 오시던지구만면쪽에서 오시던지어느쪽에서 오시던 산고개 하나 훌쩍 넘어야 개천면아직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자연 그대로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곳이개천면이 아닐까 합니다그래서 개인적으로 개천면을 좋아라 한다는..​개천면의 큰도로에서 (2차선)제법 많이 들어가야 나오는 지역요런 지역 흥미롭습니다빨리 보고 싶어 진다는~​마을에서 제법 뚝 떨어진 지역띄엄띄엄 집들이 있지만토지의 입구쪽에 집이 한채 있지만그래도 참 많이 한적한곳​토지의 한켠으로 이쁜 개울이 흐르고이쁜 개울옆 지대 살짝 높은곳에 농막이농막에서 하나둘 계단따라 내려오면개울로 연결이 되고농막옆 커다란 은행나무가을이면 노랗게 물든 멋진 풍경을선물할거 같습니다​제법 넓다란 면적이라경영체 등록도 가능..

토지매매.. 2024.07.26

육체적인 회복..

영적인 힘,사명과 권능,그리고 육체적인 회복,이 세 가지가 하나로 연결될 때마음은 이슬처럼 섬세해지고 느낌으로 충만해진다.새벽, 이 시간은 피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영, 혼, 육에 힘을 불어넣어 군주로태어나는 때이기도 하다.​-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의 상태,그 느낌이 하루의 일상을 지배합니다.육체적인 회복이 되지 않은 채로 눈을 뜨면하루가 힘듭니다. 영적인 힘도, 사명과 권능도사라집니다. 그래서 새벽 시간이 중요합니다.길지 않은 새벽 시간만이라도 피로를회복하는 자기만의 비결이 있어야마음도 이슬처럼 섬세해집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기쁨과 행복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

고통의 순간에도분명 기쁨과 즐거움이 존재한다.행복의 시간이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할 이유다. 아주 잠깐, 사진 한 장 찍을 시간도안 되는 동안만 곁에 머물다 떠나는 그 기회들이 내일다시 온다면, 그땐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지금의나를 포기해서는 곤란하다. 단테는 말한다.자기 몸을 함부로 하는 선택은 죽어서도스스로 고통을 더하는 행위라고.​- 김범준의 《지옥에 다녀온 단테》 중에서 -​고통의 시간이고통으로만 남는 것은 아닙니다.그 고통의 시간이 시인에게는 시(詩)의 원천이 되고자신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선물이 됩니다. 기쁨과 행복은깊은 고통의 우물에 고여있습니다. 그것을 길어 올릴 수 있는두레박이 필요합니다. 기쁨과 행복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그 두레박만 있으면 잘 살 수 있습니다. 수없이 상..

경남고성부동산촌집매매 - 하이면 아래채가 있는 자그마한 시골집 촌집매매 327제곱미터 (99)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여기서는 삼천포가 10분 거리​고성의 끝 하이면입니다여기서의 생활권은 삼천포이고너른 들판을 앞에 두고 마을이 형성오래오래 옛날부터 농사짓고 살아왔겠지요​그렇게 크지 않은 마을의 앞자락쯤소형차 진입은 가능할 거 같은데주차 공간이 없고머지않은곳에 (50미터정도) 주차하고타박타박 걸어 집으로..​주택은 윗채와 아래채로 형성윗채는 3개의 방과 마루와 주방 그리고 욕실과 세탁기가 있는 다용도실로화장실은 아래채 어디쯤 있을거 같은데확인을 하지 못했고​3개의 방중 하나는 공부방으로 사용되었을거 같은데창문앞 책상이 있고 책상위의 이런저런 사진들그리고 벽에 스킬자수의 일심 (一心) 액자옛날에 참 많이도 했었던꼬~옥 옛날 우리집 공부방 같았다는단정하게 교복입은 언니오빠 사진이 있는덕분에 추억여행~..

시골집매매 2024.07.22

자기 존엄..

옛 이집트 파라오들은새벽이면, 신전에 들어가의례를 갖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신으로부터 사명을 부여받고 힘을 얻었다.군주들은 새벽에 자신을 혁명하였다. 한 인간으로서존엄을 자각하고 살아가는 사명을 되새기며힘을 얻고 새로운 혁명을 도모하는 시간을새벽마다 오롯이 가졌다.​-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새벽을 맞았다는 것은그날 하루도 새 생명을 얻었음을 뜻합니다.새벽마다 혁명한다는 것은 매일매일 새로운 삶을시작한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존엄을 날마다자각하는 일에서 출발합니다. 자기 존엄을 잃으면자기 혁명도 물거품이 되고, 하늘이 준 사명도빛을 잃습니다. 자기 존엄은 스스로 깨닫고스스로 지키는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