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매매, 경남고성부동산촌집매매,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전체 글 2097

책 100권을 읽으면..

한 분야의 책100권을 읽으면 그 분야의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한 권의책을 쓰기 위해서는 100권의 책을 읽으라는의미이기도 하다. 목적이 있는 독서는 전문가수준의 지식과 통찰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이런 변화를 경험하면서 삶의 질이높아지고 인생의 방향도 바뀐다.​- 김을호의 《결국 독서력이다》 중에서 -​한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시간과 공간은 한계가 있습니다.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길은 책 속에 있습니다.앞서 간 선지식들이 펼쳐놓은 세계 속으로 들어가흠뻑 젖어 들면 그때에 비로소 비밀의 정원이그 자태를 드러냅니다. 100권은 상징적인숫자입니다. 일생에 1,000권, 10,000권을읽는 목표 그 자체만으로도 인생의방향이 바뀝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토지매매 - 고성읍 중심지 토지매매 528제곱미터 (160)이상

** 경남고성부동산 토지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1126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 고성군청기준 5분 정도 고성읍 중심지주변 아파트단지 많이 있고상가부지로도 괜찮고아파트부지로도 괜찮은~ 전체면적 2999제곱미터 (909)지만               528제곱미터(160)이상 필요한 면적만큼 분할해서 매매가능..!! 현시세보다 많이 싸게 나온 물건투자로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이차선 도로접하고전기수도 인입 수월하고.. 토지면적.. 전체 2999제곱미터 (909)                          528제곱미터 (160)이상 분할매매 가능지목.. 답중개대상물종류.. 토지 (답)소재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거래형태.. 매매용도지역.. 2종일반주거지역..

토지매매.. 2024.09.10

아내의 비밀 서랍..

늘 함께 있고,모든 것을 함께한다고 해서반드시 많은 것을 공유하는 것이 아님을이제는 알고 있다. 남편과 나는 결혼 전에아주 오랜 기간 서로를 알아왔다. 함께 하는 것과별개로, 각자만의 비밀 서랍이 있다는 것. 그리고그곳을 열어서 꺼내 보일 수 있는 보물 같은 이야기가있다는 것은 참 소중하다. 이 사실만으로 지금까지우리는 서로의 은하수 안에서별로 빛날 수 있었다.​- 주형원의《사하라를 걷다》 중에서 -​사람은 누구나자기만의 비밀 서랍이 있습니다.그 누구로부터도, 배우자는 물론 신으로부터도결코 간섭받고 싶지 않은 자기만의 비밀 공간입니다.무언가를 숨기고자 해서 갖는 공간이 아닙니다.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절대적 표징입니다.서로 스스로 열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기다리면, 어느 순간 빛나는 보물이별처럼 쏟아져..

사는게 힘들죠 ?..

안 그래도 아픈데이게 다 네가 더 노력하지 않아서 아픈 거고,안 그래도 힘든데 네가 더 노력하지 않아서 힘든 거란,그 말이 주는 무력감, 자괴감, 그리고 상처를 안다.그래서 나는 희귀병 진단을 받고 기뻤고, 그래서나는 누군가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어이 긴 글을 시작했는지도 모르겠다.사는 게 참, 힘들죠?하지만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강세형의《희한한 위로》중에서 -​희귀병 환자가 겪는 고통을보통 사람들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그런데 고통 속에 사는 바로 그 희귀병 환자가그저 '사는 게 힘든' 사람에게 위로를 보내고 있습니다.살아가는 과정에서 저마다 느끼는 무력감, 자괴감, 상처를알게 된 것만도 기쁜 일이고, '당신 잘못이 아니다'라고말하는 '희한한 위로'에서 지금의 고통을견디고 이겨내는 힘을 얻습니다.​..

경남고성부동산 시골집매매 - 하일면 바다 인근의 미등기 서까래가 있는 촌집 시골집 한옥매매 555제곱미터 (168)

** 경남고성부동산 시골집 촌집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966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삼천포 10분 정도 토지면적.. 555제곱미터 (168)건물면적.. 51.24제곱미터 (15.5) 윗채.. 방2, 마루, 옛부엌 아래채.. 방2, 창고지목.. 대지입주가능일.. 잔금지급후 즉시입주 가능사용승인일.. 1945년 (상세주소 정보없슴) 소재지.. 경남 고성군 하일면 (상세정보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중개대상물종류.. 단독주택, 시골집, 촌집.. 미등기거래형태.. 매매주차대수.. 2대정도 주차전기수도 인입 걱정 없겠지요방향.. 윗채기준 서향난방.. 아궁이구조.. 목조총층수.. 1층매매금액.. 7,000만원 좋은 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사무실 ..

시골집매매 2024.09.05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 하일면 바다 인근의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2747제곱미터 (832)

** 경남고성부동산 토지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1125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삼천포 해안길 따라 15분 정도 토지면적.. 2747제곱미터 (832)지목.. 답중개대상물종류.. 토지 (답)소재지.. 경남 고성군 하일면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거래형태.. 매매용도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수산자원보호구역 집 지을수 있어요차량진입 가능하고이웃있어 전기수도 인입 수월하고매매금액.. 1억 2480만원.. 평당 15만원 좋은 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입니다사무실 오시는길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사무실 등록번호.. 가4342-149055-672-8494        ..

토지매매.. 2024.09.04

눈을 감아야 별이 보인다..

별을 보는 데는시간이 필요하다.작은 개울에 떼를 지어 움직이는송사리를 발견하려면 한동안 물속을 들여다봐야하는 것처럼, 얼마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 눈을뜨고 별을 찾기 전에 눈을 감아야 한다. 별이한두 개밖에 보이지 않더라도, 가만히기다리며 별빛에 집중하면 어느 순간주변의 별들이 서서히 보이기시작한다.​- 조승현의《고작 혜성 같은 걱정입니다》중에서 -​ '별 보기'도 기술입니다.시간이 필요하고 기다림이 필요합니다.눈을 뜨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눈을 감고 기다리는시간입니다. 그 사이 마치 별이 태어나기라도 한 듯안 보이던 별이 선명히 보이고 저 멀리 떨어진 별이눈앞으로 바짝 다가옵니다. 사랑과 믿음도별과 같습니다. 조용히 눈을 감는 시간,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매매 - 하일면 바다 인근의 리모델링이 필요한 촌집 시골집매매 324제곱미터 (98)

** 경남고성부동산 시골집 촌집매매 물건번호 965번이라고 전화상담시 말씀해 주세요~ ** 고성읍 넉넉히 23분 정도바다까지는 차량으로 4분 정도삼천포 15분 정도 바다가 머지 않은 하일면의 자그마한 시골마을그 마을의 뒤켠 마을 끝자락쯤지대 살짝 높아 답답함 없이 건너편 산도 보이고 들판도 보이고​주택은 현재 공실로 사람이 살지 않고그래서 그런가요여기저기 손볼곳도 보이고 조금은 어수선말끔히 청소하고 토닥토닥 손봐 준다면그런대로 괜찮을거 같은데현재로서는 조금 아쉽다는​주택은 시원스런 전망의 거실과모두 방이 4개하나의 방은 창고처럼 사용을 할 수 있게 자그마하고주방과 욕실로그리고 대문옆과 안쪽에 넓은 창고가요런 창고 확~ 허물면 공간확보도 하고깔끔할거 같다는..예전엔 동네에서 잘 지은 집이였을거 같은데세월앞..

시골집매매 2024.09.03

꿈에라도 보일까..

눈 코 입 손발다 지우고 이름과 목소리도몸이 되어 실루엣만 남은 사람보지 못해도 걷지 못해도 어디로 가는가​아무리 멀어도 꿈이라면 닿으려나아무리 지워도 꿈이라면 보이려나​- 이운진의 《당신은 어떻게 사랑을 떠날 것인가》 중에서 -​꿈에서라도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몸은 떠나고 모습은 사라졌어도그의 자취, 그의 체취는 나의 마음에 영구히각인되어 있습니다. 나의 60조 개의 세포속에스며들어 있습니다. 꿈이라면 보일까,그래서 눈을 감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토지매매 - 영오면 산과 들과 하우스가 있는 한적한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2364제곱미터 (716)

** 경남고성부동산 토지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1124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연화산 IC 차량으로 7분 정도진주 금곡이 가깝겠지요​영오면마을을 쑤~욱 지나 한적한산과 들판풍경이 예쁜 토지 전원주택지 매매입니다​집을 지으시면나홀로 집이 되겠고조용함을 좋아라하시는 분만~무섭다 하시면 안되겠지요..​전기는 마지막 전봇대에서 무상시공거리 200미터가 살짝 넘고물은 지하수 파혀야 될 듯토지는 도로 잘 접하고 있어차량 마음대로 왔다갔다​지금 주인분께서는 손수 창고도 지으시고하우스도 하나 뚝딱 지으시고왔다갔다 이것도 심고 저것도 심어보고농사중..​아직 한낮엔 햇살이 뜨겁지만가을인듯 합니다저렇듯 파란 하늘에 흰구름 뭉게뭉게강아지풀도 까슬까슬하니 씨앗을 총총 매달고 있고계절의 시계..

토지매매.. 2024.08.30

'나는 건강해 행복해, 그러니 감사해'..

'아침에 일어나면서'나는 건강해 풍요해 행복해 그러니 감사해!'식사하면서 '나는 건강해 풍요해 행복해 그러니 감사해!'화장실에서 '나는 건강해 풍요해 행복해 그러니 감사해!'걷거나 산책하면서 '나는 건강해 풍요해 행복해그러니 감사해!' 잠자리에 들어서도'나는 건강해 풍요해 행복해그러니 감사해!'​- 전홍준의 《보디 리셋》 중에서 -​생각은 말이 되고말은 곧 행동으로, 삶으로 이어집니다.몸은 말하는 대로, 마음은 생각하는 대로 움직입니다.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지내는지가 몸 마음의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긍정적인 생각,희망적인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건강해행복해 그러니 감사해" 항상 생각하고늘 되뇌면 삶도 그렇게 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촌집매매 - 회화면 태양광이 있는 시골집 촌집매매 358제곱미터 (108)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부산창원에서의 접근성 좋고 회화면 높다란 산을 등뒤로 남향으로 마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이쪽저쪽 부산창원가기 참 좋고.. 주택은 반질반질 마루가 있는 윗채와넓다란 창고가 있어이것저것 보관하기 좋고윗채는 방이 3개, 마루와 주방과 화장실은 저어기 마당 한켠에아마도 재래식 화장실인듯 싶고지붕에 태양광..전기요금 저렴하게 나오겠지요 마당은 시멘트로 마감 되어 있고파내고 잔디 심으면 시골스런 분위기 물씬~~넓은 창고는취미공간이나 작업공간으로 사용하면참 요긴할거 같고 전체적인 마을분위기는산골마을같은뒷짐지고 타박타박 동네한바퀴마음이 말개질거 같다는.. 주말주택으로의 사용도 좋을듯 하고집이 커서 이사오셔도 좋을거 같은시골집이라 단열이나전체적인 손봄은 필요하다는..천정도 높고 반듯한 구조라리모델..

시골집매매 2024.08.29

빛과 어둠..

고통스러운 일상이라도늘 고통스럽지만은 않다.점심까지만 해도 뭐라도 올 것처럼잔뜩 찌푸렸던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 듯청명하게 갠 오후를 보여 주기도 하지 않은가?작은 블라인드 틈 사이로 강렬한 햇빛이 파고들더니그대로 책상 앞까지 가득한 걸 보면감동 그 자체 아닌가?​- 김범준의 《지옥에 다녀온 단테》 중에서 -​모든 것은 양면을 가집니다.고통이 있기에 영광이 있고, 영광에 탐닉하다천 길 추락을 경험합니다. 어둠은 빛을, 빛은 어둠을낳습니다. 모든 것은 가장 알맞은 때에, 알맞은모습으로 드러납니다. 어려운 국면에서 길이보이지 않는다면 기다림으로 희망을 갖고,너무 잘나가는 듯하면 절제와 겸손으로몸을 낮추어야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 마암면 찜질방이 있는 토지 나대지 전원주택지매매 425제곱미터 (128)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마암면자그마한 시골마을의 앞쪽그래서 가려지지 않고건너편 산도 보이고 가을이면 황금물결 아름다운 들판이 보이는옛집터 매매입니다​옛날옛날엔 어떤 집이 있었는지지금은그 집은 없고지목만 대지..!!다음에 집을 지으실때 별도의 전용비 필요없이 건축허가만 받아 뚝딱뚝딱 집 지으시면 되겠지요​대신 지금은 이동식 자그마한 찜질방이 있습니다주인분께서 다음에 쓰실려고 준비하신듯..​토지의 모양새는 네모 반듯하고못쓰는 땅 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전기수도는 바로 인입이 가능하고특별한 토목 필요치 않다는​적당한 면적에아담하고 이쁘장한 나만의 집 하나타박타박 논둑길도 걸어보시고개울에서 다슬기도 잡아 보시고시골살이의 여유~느껴 보세요.. 토지면적.. 425제곱미터 (128)지목.. 대지중개대상물..

토지매매.. 2024.08.26

참나 리더십..

자신의참나를 알게 되면,자기 주변 사람들 속에 어느 정도의참나가 존재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감지할 수 있다. 참나 리더십이 있는 사람은쉽게 알아볼 수 있다. "불이 켜지면 누가 집에있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열려 있고 자신감 넘치며 수용적인 사람,즉 존재감이 있는 사람이라고묘사한다.​- 리처드 C. 슈워츠의 《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 중에서 -​참나가 되어 보면,모두가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내가 있음으로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음으로내가 있습니다. 연결고리가 '열린 마음'입니다.열려 있어야 다른 사람을 수용할 수 있고, 진정한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닫은 채로에고가 강화될 때 참나는 드러날 수 없고,존재감도 리더십도 사라집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