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해요..

빗방울 하나가..

한 미희 2025. 11. 3. 06:35

빗물에 서서히

파여 가는 바위를 생각해 보자.

빗방울 하나는 세상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못한다.

하지만 수많은 빗방울이 수없이 긴 시간 동안

계속 땅바닥에 떨어지게 되면, 마침내 거대한

협곡이 만들어진다. 보는 사람을 절로

겸손하게 만드는 그랜드 캐니언 역시

빗방울 하나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을 것이다.

- 임세원의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중에서 -

거대한 대양도

빗방울 하나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도 미세한 수정란 하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처음은 너무 작아 미미해 보이나

그 하나가 둘이 되고 열, 백, 천이 되는 순간 엄청난

힘을 지닙니다. 그 시작점이 되는 첫 빗방울

하나가 주는 선물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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