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에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나에게 항상 상처를 주는 관계라면
경계선을 명확하게 그리고
좀 멀리 하세요
거리를 두다 보면
내 내면의 소리가 들리면서
점점 강해집니다
상황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나를 너무 오랫동안
아프게 버려 두지 마세요..
혜민스님의 말씀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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