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붙잡지 못한 것들..
여전히..
목메이는 것들..
고뇌하고 방황했던 하루..
번뇌하나 내려 놓으려 온종일 걷고 또 걸어..
별뜨는 한밤에 도착한 자신을..
아무 말 없이 편히 쉴수 있게 해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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