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로 살고싶다
나대로 살고싶다
어린 시절 그것은 꿈이었는데
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
나대로 살 수밖에 없다
나이 드니 그것은 절망이로구나 ......김승희님의 글입니다..
며칠째 계속되는 비에..
여기저기 모두가 젖고 또 젖고..
그래도 마음만은 젖지 말고 뽀송뽀송하게..
나답게 씩씩하게 살기..
나답게 행복하게 살기..
내일은 조금 먼곳으로 공부하러 가는 날..
살짝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눅눅한 날씨의 연속이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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