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가
꽃이고 기도다
나 없을 때 너
보고 싶었지?
생각 많이 났지?
나 아플때 너
걱정됐지?
기도하고 싶었지?
그건 나도 그래
우리는 서로가
기도이고 꽃이다.
나 태주님의 글입니다..
우리는 서로가 꽃입니다 아름다운..
나는 그대에게..
그대는 나에게..
우리는 서로가 기도입니다 간절한..
나는 그대에게..
그대는 나에게..
오늘 바람 불고 비 내리고..
그래도 잘 지내셔야 된다는거..
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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