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눅눅했던 마음..
뽀송뽀송하게..
살랑살랑 흔들어..
말갛게 비우고 싶다..
점심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삼천포에서 손님이 오신다는데..
배 고프다..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오는 날.. (0) | 2015.04.20 |
---|---|
밤 깊은 시간에 창을 열고.. (0) | 2015.04.17 |
우리집에.. (0) | 2015.03.21 |
요며칠 하도 바쁜탓에.. (0) | 2015.03.18 |
한뼘이나 될까.. (0) | 201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