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기준 넉넉히 17분 정도 통영이마트까지 12분 정도 하늘이 유난히도 파랗게 이쁜 날 통영시 도산면엘 다녀왔습니다 토목공사가 완료된 전원주택지를 팔아달라는 전화를 받고.. 파란 하늘만큼이나 푸르고 이뻤던 푸른 바다 가을의 말간 바람과 그 바람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길가의 가로수들 참 아름다운 가을날입니다 택지는 바다를 향하고 있고 주변은 산으로 형성 아래에서 위에까지 도로가 잘 닦여져 있고 이쪽과 저쪽으로 나뉘어진 토지 하~ 아쉽게도 토지로의 발걸음은 쉽지가 않고 무성하게 자란 풀들로 입구에서 멈춤..!! 하지만 어느곳이나 마찬가지지만 택지를 개발한곳의 토지들은 그 모양새가 모두 반듯반듯하다는 윗단은 아랫단보다 높고 서로서로 탁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