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영현면으로 가는 길은.. 언제 어디로 가나 참 이쁩니다.. 한적한 시골길의.. 잎 떨군 나뭇가지 사이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이라니.. 그 나뭇가지에 내 마음 툭 걸어 놓으면.. 그 마음 파란 하늘 닮은 푸른물이 들라나.. 높다란 산 아래 햇살고운 남쪽을 향해.. 옹..

고성읍중심지에서 6~7분 정도.. 바람 많이 불고.. 올겨울 들어 제일로 춥다지요.. 그 겨울의 한낮 이 집을 방문했습니다.. 대문의 양옆으로 가르마를 한듯.. 이쪽과 저쪽의 정갈하게 손질잘된 텃밭이.. 우선 눈에 들어왔고.. 황금빛 잔디 마당으로 쏟아지는 따사로운 햇빛.. 그 노닥거리는 햇..

고성읍 30분 정도.. 여기 남쪽나라 고성에 눈이 내렸습니다.. 살짝 병아리 눈물만큼.. 읍내는 바람에 희끗희끗.. 요것이 눈인가 싶었는데.. 거류면을 거쳐 동해면으로 갈수록 제법.. 먼곳의 산이 하얗게 보이고 어쩌나.. 눈길운전은 젬병인데.. 내리는 눈에 걱정반 기대반.. 하지만 남쪽나라..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진동면소재지까지는 10분이 걸리지 않고.. 고성읍에서 바닷길을 따라 갔습니다.. 호수같은 푸른 바다가.. 겨울의 말간 하늘과 얼마나 사이가 좋은지.. 그 푸른빛을 서로 쏙 빼닮았습니다.. 언제나 바라보기만 하는 그리움 하나로.. 바다 바로 앞.. 도로보다 높다란..

고성읍 넉넉히 12분 정도.. 면적 ; 목장용지.. 630평.. 용도지역지구 ; 자연환경보전지역, 수산자원보호구역.. 매매가 ; 2억 2천만원.. 좋은 인연으로.. 아래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http://cafe.daum.net/hanmeeheuy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 고성군 고..

고성읍 중심지에서 10분이 걸리지 않고.. 고성읍 중심지를 살짝 벗어난 외곽지역.. 행정구역상으로는 고성읍.. 따스한 겨울 햇살이 참 좋았습니다.. 외출하신 할머니할아버지 기다리면서.. 푸르렀던 시절을 뒤로하고 휴식기에 들아간 마당의 잔디.. 누렇게 변해버린 그 잔디마당을 왔다갔..

고성읍 넉넉히 10분 정도.. 겨울의 풍경은.. 군더더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두 다 내어준 빈마음인 그 모습에.. 쑤~욱 높아진 하늘에 아무리 까치발 세워도.. 그 푸르름에 함께 손 잡을수 없는 그 냉정함에..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코끝 알싸하게 톡 퉁기고 가는 저 바람에.. 하늘이 무..

고성읍 5분 정도의 거리.. 고성읍에서 멀지 않은.. 눈에 훤이 보이는 넓은 들판.. 그 들판의 쭉 뻗은 도로를 따라.. 파란하늘이 더 푸르게 다가오고.. 저 건너 고성읍 풍경.. 손에 잡힐듯말듯 가물가물..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입니다.. 작년쯤인가 이쁜선생님 토지의 옆부지에 전망좋은 전..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면적 ; 대지.. 123평.. 건평.. 55평.. 좋은 인연으로.. 아래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http://cafe.daum.net/hanmeeheuy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 055-672-8494 010-5315-00..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나즈막한 동산에 새들의 지저귐.. 녹음짙은 숲이 있었고.. 그 숲의 사이사이로.. 푸른빛 아름다운 바다가 있었고.. 그랬는데 그랬는데.. 어느날 그 아름답던 숲이 사라지고.. 푸른 바다만 푸르게 더 푸르게.. 그 숲을 그리워하고.. 어느날 그 숲이 사라지고.. 조렇..

고성읍 20분 정도.. 면적 ; 전 228평.. 용도지역 ; 생산관리지역.. 매매가 ; 1억 8240만원.. 좋은 인연으로.. 아래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http://cafe.daum.net/hanmeeheuy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겨울산입니다.. 낙엽 수북히 쌓인.. 덕분에 산의 여기저기 자세히 볼 수 있어 좋고.. 도로에서 산으로 난 오솔길이 정겨워.. 힘들이지 않고 타박타박 걸어봤다는.. 토지의 아래쪽은.. 집도 짓고 개발을 할 수 있는 준보전산지.. 토지의 위쪽은 함부로 할 수 없지요 ..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고성읍에서 출발.. 커다란 산고개 하나 너머.. 남향으로 자리한 자그마한 마을.. 몇채 되지 않은 집들이 겨울햇살에 옹기종기.. 조금 늦은 오후에 찾아갔는데.. 기특하게도 그때까지 햇살을 품고 있었고.. 대문열고 들어서자.. 양옆으로 자그마한 텃밭이 반갑고.. ..

고성읍 중심지 5분 정도.. 고성읍을 벗어나는가 했는데.. 금방 매매토지의 앞.. 대형차량 진입도 수월하게.. 저렇게 넓다란 부지를 접하고 있는 이차선변.. 마을과는 살짝 떨어져 있고.. 무엇을 했으면 좋을까 생각하다.. 주기장이나 야적장, 고물상, 물류창고 기타등등.. 계획관리지역에 잡..

고성읍 25분 정도.. 고성읍에서 슈~웅 높다란 고개를 넘고.. 상리면 부포 사거리에서 하일면으로.. 바람은 차갑지만 햇살은 따사로운.. 길가의 양옆으로 동백잎 햇살받아 반짝이고.. 세상에나~ 드문드문 동백꽃 벌써 꽃망울 터트렸습니다.. 고개 넘어 살짝 골짜기쪽으로.. 골짜기의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