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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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부동산 1094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

'그런데 당신은 무엇을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살면서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이 병에 걸리거나 가족이나 친척과 같은 주변 사람이 병에 걸릴 때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 - KRD Nihombashi 메디컬 팀의《몸은 얼굴부터 늙는다》중에서 - ​ 건강의 중요성은 다시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무엇을 위해 건강하려 하는지 답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추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한걸음 더 나아가 누구를 위해 건강하려 하는지도 늘 생각해야 합니다. 우선은 나를 위해서, 그다음은 남에게도 도움이 ..

경남고성부동산 영오면 리모델링된 시골집 전원주택매매 560제곱미터 (170)

고성군청 기준 넉넉히 30분 연화산 IC 5분 거리에 진주 금곡이 가깝고 ​ 차량진입 가능하고.. 2대 정도 전기수도 인입 완료 ​ 면적 ; 대지.. 465제곱미터 (141) 건평.. 주택.. 99제곱미터 (30)......방3, 거실, 주방, 다용도실, 욕실1 창고.. 50제곱미터 (15) 전.. 95제곱미터 (29)..............모두 560제곱미터 (170) 사용승인일.. 1997젼 8월 .. 현재 리모델링 완료 입주가능일.. 주인분과 협의 방향.. 거실기준 남서 난방.. 기름보일러, 화목보일러 중개대상물 종류.. 단층 단독주택매매 매매가 ; 1억 4000만원 ​ 좋은 인연으로 ​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입니다 오시는 길..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

시골집매매 2021.02.05

공부하는 엄마..

실제로 공부를 하다 보면 믿기 힘들 정도로 공부가 재밌어지는 순간이 있다. 학창 시절 이렇게 공부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물론 매번 그렇지는 않다. 내 경우 아이들이 아파서 며칠 공부를 쉬었다가 다시 하려고 했을 때, 날씨가 좋아 산책 다녀온 뒤 공부를 할 때, 컨디션이 좋아서 공부에 내가 집중하고 있다고 느낄 때 등 몇 안 되는 순간들이었다. ​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 '엄마'는 보통의 존재가 아닙니다. '신이 당신을 대신해 보낸' 특별한 존재입니다. 자녀들에게는 세상의 중심이고 우주보다 큽니다. 그 '엄마'가 무엇에 몰두하고 재미를 느끼는지, 그것은 고스란히 자녀에게 투영되고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어 놓습니다. 공부하는 엄마. 본인에게도 지적 성장의 매력을 풍기지..

경남고성부동산 대가면 지대 높은 산자락 자연인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1138제곱미터 (345)

고성군청 기준 넉넉히 25분 정도 ​ 대가면 겨울 철새들 한가로이 노니는 커다란 호수를 지나고.. 제법 높다란 산고개 훌쩍 넘어서.. 마을을 따라 쭈~욱.. 마을의 뒷쪽 숲이 좋은 산자락입니다.. ​ 잎 떨군 빈가지 사이사이로 언뜻언뜻 모습 드러내는.. 저~어기 아랫동네의 옹기종기 살아가는 모습들.. 조금만 천천히.. 느리게.. 그렇게그렇게.. 본마을과는 제법 많이 떨어져있고.. 살짝 아래에 이쁜 집한채 덩그러니 자유롭게.. ​ 조금 아래쪽 얼마전 뚝딱뚝딱 농막이 들어섰습니다 이 분도 높다란 이 지대에 자연과 함께 친구하시려나 봅니다 허공을 자유로이 새들과 그 무엇에도 걸리지 않고 휘~휘 바람과 토닥토닥 따사로운 햇살의 품안에 ​ 요렇게 높다란 지대의 토지는.. 도로가 꼬불랑꼬불랑 조심조심.. 그래도 차..

토지매매.. 2021.02.02

더 평온한 세상..

영원히 끝나지 않는 폭풍우는 없다. 모든 비바람은 지나간다. 고난의 때에도 끝이 있다. 그다음은 이전보다 더 나아진다. 더 좋은 관념, 더 올바른 사회 구조, 더 바람직한 제도, 더 평온한 국가가 생겨난다. 새로운 창조의 때, 곧 영원한 어둠을 뚫고 빛이 드는 때가 온다. 여기에는 긴박한 상황이나 흥미진진한 사건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따분한 일상이 펼쳐진다. 그러나 그때가 되어서야 새로운 창조의 작업이 시작된다. ​ - 조앤 치티스터의《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중에서 - ​ 비바람과 폭풍우를 인간이 통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미리 대비는 할 수 있습니다. 비바람으로 날아간 지붕을 고치고, 폭풍우로 휩쓸려간 다리를 다시 놓은 것도 우리의 몫입니다. 막대한 비용과 고난이 뒤따르지만 더 아름다운 지붕, 더 튼튼..

경남고성부동산 - 대가면 아름다운 산자락 전원주택지 토지매매 594제곱미터 (180)

고성군청 기준 약 20분 정도 ​ 대가면 자연이 참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높다란 산아래 옛날옛날에는 사람들이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가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떠나고 집들이 하나둘 없어지고 긴 시간이 지나고 다시 하나둘 집들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기 시작하는 ​ 몇년전부터 새로이 형성된 전원주택 단지 입니다 대부분 외지에서 들어온 그래서 텃새라는거 없고 사이좋게 알콩달콩 자연과 함께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기에 단합이 잘 된다나요~ ​ 마을의 이쪽저쪽으로 계곡도 있고 이 겨울에도 물이 흐르고 있네요 아마도 산이 깊어 물이 좋은가 봅니다 토지는 기본적인 기반시설은 되어 있고 먼저 들어오신 이웃이 있어 공사하기 편하겠지요 높다란 지대에 말간 공기와 따사로운 고운 햇살과 벗하며 알콩달콩 이웃들과 좋은..

토지매매.. 2021.02.01

더 많이 지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단연코 약자라는 비밀 ​ 어제도 지고 오늘도 지고 내일도 지는 일방적인 줄다리기 ​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더 많이 지는 사람이 끝내는 승자라는 비밀 ​ 그걸 깨닫게 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 - 나태주의 시집《사랑만이 남는다》에 실린 시 〈너에게 감사〉중에서 - ​ 사랑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닙니다. 누가 더 많이 사랑하고, 누가 더 많이 지는지 측량하기도 어렵습니다. 스스로 판단해서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지는 쪽을 선택하면 이깁니다. 인생도 승자가 됩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자기답게 사는 법..

나는 자기다움을 '자기 성격다움'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자기다운 삶이란 한마디로 자기 성격대로 사는 것이다. 사실 자기 성격대로 사는 것이 가장 자기다운 모습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과는 다른 의미이다. ​ - 류지연의《성격이 자본이다》중에서 - ​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의 타고난 성격이 있습니다. 좋은 장점도 있고 나쁜 단점도 있습니다. 양면을 갖고 타고난 자기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장점은 잘 키우고 단점은 더 잘 다듬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 인정도 해주고 토닥여 주며 나의 재산으로 만들어 가려 합니다 이제는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전원주택매매 - 고성읍 외곽 정원과 텃밭과 개울이 있는 전원주택매매 818제곱미터 (247.6)

고성 군청에서 넉넉히 10분 정도 고성읍에서 머지 않은 한적한 시골마을입니다 몇년전 여기저기에 한채두채 전원주택이 들어오고 자그마한 하나의 마을을 이루고 마을을 따라 개울이 흐르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청정지역 주변으론 온통 산이고 바다까지는 차량으로 7분 정도면 도착 ​ 주차를 하고 현관으로 가다 눈에 딱 들어온 풍경하나 개울가 평상이 있고 그 위에 주렁주렁 널려져 있는 시래기 산바람에 살랑살랑 말려진 밥상위의 보약 된장도 끓이고 시래기국도 얼마나 맛깔난지~ 평상은 한여름의 무릉도원이 될거 같고 개울가의 물장구 아이들이 참 좋아할거 같습니다 ​ 주택은 철근콘크리트 구조 현관옆의 자그마한 공간도 특이하고 방방마다 햇살 고운 남쪽창과 편백 붙박이장 벽면과 천정 홍송으로 기둥을 세우고 편백으로 마무리 ..

시골집매매 2021.01.25

(매매보류)경남고성부동산 - 하이면 아름다운 숲길따라 호수가 있는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6326제곱미터 (1916)

고성군청 기준 천천히 넉넉히 30분 정도 여기서는 삼천포가 가까이에 있고 지역마다, 토지마다 그 느낌이 다 다릅니다 이 지역을 다녀오면 웬지 모르게 마음이 가벼워지고 요즘말로 힐링이 되는 느낌 쭉 뻗은 숲길을 따라 들어가면 아름다운 호수가 나오고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 고성읍에서는 많이 떨어져 있지만 삼천포와 사천이 가까운곳 얼릉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내가 가보지 못한 사이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있을까하는 궁금증에 바쁜 일정 시간을 쪼개서 후다닥 기쁜 마음으로 큰 길에서 숲길로 들어서자 마음이 편안해지고 곧 모습 드러내는 제법 커다란 호..수.. 푸른빛 감도는 얼음이 호수를 에워싸고 있고 겨울 찬바람과 푸른빛의 얼음호수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ㅎ 뭔가 모를 속이 후~..

토지매매.. 2021.01.22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매매 거류면 자그마한 마당이 있는 시골집 촌집매매 194제곱미터 (59)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 거류면 바다 인근의 자그마한 시골집매매 입니다 대문 열고 빼꼼히 들여다 본 자그마한 마당이 있는 주택은 격자무늬로 치장을 한 외벽과 조그마한 창문들로 빙그레 미소가 지어졌고 ​ 옛날 시골집이라 천정이 낮은 자그마한 방이 두개 햇살 고운 마루와 방에 비해 제법 넓은 주방과 아래채 창고옆 세탁실과 겸용의 커다란 욕실 주택은 제법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 바다는 가까이 있지만 집에서 바다는 보이지 않고 타박타박 걸어 5분 정도면 바닷길을 따라 설치된 산책로를 걸을수 있고 커다란 마트가 있는 면소재는 차량으로 5분 정도 ​ 혼자서 아주 단촐한 살림 훌쩍 떠나와서 바닷길도 걸어 보고 자그마한 집에서 알콩달콩 소꼽놀이 머리 식히기 좋을거 같고 마당 한켠의 자그마한 텃밭 공간 텃밭..

시골집매매 2021.01.18

경남고성부동산토지매매 대가면 탁트인 전망의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728제곱미터 (220)

고성읍 넉넉히 12분 정도 고성읍에서 출발 겨울 철새들 노니는 커다란 대가 저수지 남쪽 지방에선 모처럼 경험하기 힘든 강추위로 저수지가 얼었고 겨울철새들 어디서 어떻게 밤을 지새는지 혹 괜히 내려왔다 생각은 하지 않는지 궁금 ㅎ ​ 한적한 시골마을의 한켠입니다 마을과는 살짝 떨어져 있고 토지의 건너편 드문드문 집들이 마을을 이루고 있고 지대 높아 탁트인 전망이 시원스러운 적당한 평수에 부담없는 금액 ​ 관리지역이라 주택 지을수 있고 토지의 경계선을 따라서는 개울이 푸른 물감을 휙~ 풀어 놓은듯 푸른 하늘과 시골의 오염되지 않은 말간 바람과 텃밭 일궈 건강한 먹거리와 조금 느리게, 조금 더 천천히 자연에서의 생활을 실천에 옮겨 보세요.. ​ 차량진입 가능하고 전기수도 인입 수월하고 ​ 면적 ; 답.. 72..

토지매매.. 2021.01.13

경남고성부동산 - 구만면 호수전망의 산자락 토지 전원주택지매매 1197제곱미터 (363), 2072제곱미터 (628)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배둔에서 10분 ​ 구만면 산골짝 자그마한 호수가 있는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 마을을 지나고 호수의 다리를 건너 만나게 되는​ 햇살이 참 고왔던 토지 까치발 서면 호수의 다리너머로 구만의 너른 들판이 풍요롭게 펼쳐져 있고 그 들판을 주변으로 서로 어깨동무 산은 산으로 끝없이 이어지고 참 아름다운 고장 고성임을.. ​ 토지는 윗단과 아랫단 두단으로 형성 토지의 경계를 따라 개울이 흐르고 그 개울물 모이고 모여 자그마한 호수가 언제 들어섰는지 토지의 조금 위쪽에 여유적적 전원주택 하나 하~ 산과 바람과 저 하늘과 친구하겠단 생각 아마도 어느 멋들어진 분의 안식처 ​ 시간이 흐르면 주변으로 하나둘씩 집이 들어설거 같고 말간 공기와 드넓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쉼터가 될거..

토지매매.. 2021.01.11

경남고성부동산 - 동해면 호수 전망의 사찰 절집매매 5940제곱미터 (1800)

고성읍 기준 넉넉히 30분 정도 ​ 멀리 동해면 큰길에서 쭈~욱 산쪽으로 저수지를 지나고 큰길로 오며가며 팻말만 보고 저어기 위쪽에도 절집이 있구나 생각했었는데 요렇게 인연이 될 줄이야 간혹 마른 나뭇잎 부스럭거리는 소리 잔잔한 호수에 아무도 없고 그저 조.. 용하기만 괜시리 마음이 착찹하고 모두 어디 갔을까 부처님만 빈 절집을 지키고 계시고 오래도록 비워져 있었는듯 돌계단을 올라가면 법당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자그마한 건물 산신각 ? 법당 왼쪽으로는 요사채로 쓰여졌던 건물이 길게 모두 오래전 판넬로 지어진듯하고 여기저기 손볼곳이 참 많습니다 어쩌면 허물고 새로 지어야될듯도 하고 법당 앞 휙 뒤돌아서서 내려다본 전경은 호수 전망과 함께 평화로움 그 자체 이 세상 모든것에는 제 각각의 인연이 다 있다는데 요..

시골집매매 2020.12.23

(매매보류)경남고성부동산 - 하이면 개울과 미등기 건물이 있는 산골짝 토지매매 7845제곱미터 (2377)

고성읍에서 약 30분 정도 고성군 하이면 산골짝 자연인 하기 좋고 자연과 더불어 조용히 살기를 원하시는 분에게 적합한 토지매매 여기서는 삼천포가 가깝답니다 아름다운 삼천포의 바다까지는 9km 정도 가까운 산아래 마을까지는 1km 정도 떨어져 있고 주변으로 띄엄띄엄 두가구 정도가 사는 산골짜기 ​ 산아래 옹기종기 마을을 지나고 산길로 진입 1톤정도의 트럭은 넉넉히 다닐수 있는 도로폭 말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고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말개지는 느낌 ​ 낙엽이 푹푹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왔음을 눈부시게 찬란했을거 같은 황금빛 은행잎 낮게낮게 길위에 앉았고 졸졸졸 개울물도 숨죽여 푸른하늘만 푸름에 푸름을 더했고 저 산 넘고넘어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은 얼마나 상큼한지 ​ 누구일까 자연과 더불어 한식구 이름모를 새소리 ..

토지매매.. 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