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부산창원에서의 접근성 좋고마암면쪽에서 오시던지구만면쪽에서 오시던지어느쪽에서 오시던 산고개 하나 훌쩍 넘어야 개천면아직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자연 그대로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곳이개천면이 아닐까 합니다그래서 개인적으로 개천면을 좋아라 한다는..개천면의 큰도로에서 (2차선)제법 많이 들어가야 나오는 지역요런 지역 흥미롭습니다빨리 보고 싶어 진다는~마을에서 제법 뚝 떨어진 지역띄엄띄엄 집들이 있지만토지의 입구쪽에 집이 한채 있지만그래도 참 많이 한적한곳토지의 한켠으로 이쁜 개울이 흐르고이쁜 개울옆 지대 살짝 높은곳에 농막이농막에서 하나둘 계단따라 내려오면개울로 연결이 되고농막옆 커다란 은행나무가을이면 노랗게 물든 멋진 풍경을선물할거 같습니다제법 넓다란 면적이라경영체 등록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