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시골집 촌집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971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8분 정도삼천포 15분 정도 고성읍에서는 조금 멀리 떨어져 있고여기서는 생활권이 삼천포..삼천포가 가까운 지역입니다​뒤쪽으로는 나즈막한 산이 마을을 포~옥 보듬어 주고 있고앞쪽엔 찰랑찰랑 파란 바다가 있습니다이 마을엔 통통배를 가지신 분들도 계시고그래서 때로는 생선파티도 여신다는.. ​주택은 윗채와 아래채가 나란히 마주하고 있고윗채는 옛날 그대로 서까래가 있고 아궁이가 있는남향으로 향한 툇마루와 자그마한 방이 두개그리고 아궁이가 있는 옛 부엌아궁이에 한번 불을 지피면 이틀은 거뜬히 간다는데바람 쌩쌩 불고 추운 겨울날엔 뜨끈뜨끈 참 좋을거 같고​아래채는 원룸형식의 구조편백으로 마무리가 된 하..

데카르트는 말한다."내가 내 영혼의 존재를의심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의심하고 있는나 자신을 의심하는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나 자신이 의심하고 있음을 의심한다면,나는 실제로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므로 "내가 의심하고 있다는이 사실만은 의심할 수 없다."​- 위저쥔의 《하루10분 철학이 필요한 시간》 중에서 -​아리송하게 들리는 글입니다.이 글을 읽으면서 "걱정을 해서 걱정이없어진다면 걱정할 일이 없어서 걱정이 없겠네"라는말이 생각납니다. 나는 영혼의 존재이므로 의심의여지가 없습니다. 이 사실이 의심된다면 이미의심의 존재가 되고 맙니다. 자신을 의심하면타인도 의심합니다. 의심하면사랑도, 치유도 없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