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형 꿈을 꾸는
아이들도 기업가와 같다
아이들이 향해야 할 것은 미래의
어느 지점이 아닌 지금 이 순간 자신이
품고 있는 열망과 포부다
자신의 열망과 변화하는 환경에 적용하며
다양한 행동을 자유롭게 실천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젊은 세대의 진로 경력은
무한한 형태로 열리게 된다
- 이광호의 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 중에서 -
무서운 변화의 시대입니다
AI 인공지능이 사람의 감성까지 넘나들고
심각한 기후변화에 전대미문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혀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변화가 세상을 흔들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저 같은 기성세대는 그렇다 쳐도 자라나는 지금 아이들은
그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창의적으로 대처할
능력을 갖추어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능력
그 힘을 길러줘야 합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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