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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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매매

(매매보류) 경남고성부동산전원주택매매.. 고성군 대가면 전원주택매매 산과 개울과 정원이 아름다운 목조 전원주택매매.. 548제곱미터(166)

경남고성부동산 2020. 5. 16. 11:01

 

 

고성군 대가면 전원주택매매입니다..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고성군의 여기저기 다~아 자연이 좋고 청정한 지역이지만..

그래도 손가락으로 꼽으라면..

몇손가락 안에 들어갈거 같은..

자연이 참 좋은 청정한 지역입니다..

그 옛날옛날엔 마을을 이루고 사람들이 살았는지..

지목이 대지인 토지들이 많은데..

다들 도시로 떠나고 집은 허물어지고 빈터들만..

산과 들로 자연과 함께 방치가 되고..

몇해전부터 다시 찾기 시작한 사람들..

토지는 반듯하게 정비가 되고..

여기저기 이쁜 집들이 하나둘 들어오고..

다시 마을을 이루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마을앞으로 흐르는 개울 물소리 명쾌하고..

푸른 하늘은 산과 어우러져 더욱 푸르고..

2017년 10월 사용승인이 난 목구조의 전원주택입니다..

집옆으로 개울이 흐르고 탁트인 전망이 아름다운..

정남향이라 햇살이 참 곱고..

멀리 산너머 불어오는 바람이 상큼하기 그지 없는..

넓은 마당엔 꽃을 좋아라하시는 안주인의 취향대로 가지가지..

미스라일락의 향기가 온 마당을 가득 메우고..

대문간엔 늘씬하게 손님 맞이하는 수레국화..

키다리 나무아래 나즈막하게 자리한 하양과 노랑..

이름이 무엇이더라~ ㅎ

여기저기 나무들도 가지가지..

텃밭엔 싱그러운 푸성귀 잘도 자라고..

시장갈 일 없을거 같습니다..

안주인의 안내를 받으며 끄덕끄덕..

다~일구어 놓으신거 따먹기만 하면 된다는..

집뒤쪽은 나즈막한 산으로 이어지고 수십개의 화분들이 나란히..

가족위한 먹거리 이것저것 조르르..

바깥분의 솜씨랍니다..

주택은 1층엔 방이 두개 거실과 주방 다용도실 욕실2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다락방..

이것저것 충분히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오고..

현재는 손님방으로 사용중이시라는데..

다락방에서의 전망이 훤~하니 주변이 한눈에..

방방마다에서 자연의 풍경을 함께 할 수 있고..

봄철이면 고사리 꺽어 일년을 드시고..

산취나물 참나물 가지가지 나물과 약초도..

주변으로 비~잉 산이라 산을 좋아라하시는 분도 좋을듯..

이 커다란 산의 품에 안기면..

그저 넉넉한 자연 닮은 마음이 될거 같고..

주택은 손볼곳 하나도 없고..

파란 하늘과 아름다운 저저귐 새들과..

가만가만 귀 기울게 하는 바람과..

밤하늘 별도 달도 참 아름답겠지요..

텅 빈 마음으로 자연과 친구하실 분..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주인분 아파트로 이사를 가실 예정이라..

어쩌면 필요한 옷장이나 에어컨 기타등등..

주시고 갈수도 있답니다..

차량진입 가능하고..

전기수도 걱정 없고..

태양광 설치.. 전기요금 저렴하겠지요..

면적 ; 대지.. 548제곱미터(166)..

건평..           99제곱미터(29.8).. 방3, 욕실2, 거실, 주방..

용도지역 ; 생산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

좋은 인연으로..

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공인중개사무소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263-7번지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3번길 71

등록번호 : 가4342-149

055-672-8494       010-5315-0014

 

 

산과 친구하는 전원의 이쁜 주택하나..

 

 

 

초록의 마당이 아름답고..

 

 

넓은 데크도 시원스럽고..

 

 

개울옆..

전망이 참 좋답니다..

자연품은 원두막..

 

 

정남향의 햇살 고운 거실..

 

 

방1..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옷방과 파우더룸..

 

 

방1 욕실..

 

 

자연 담은 멋스러운 창이 있어 찰칵..

 

 

키가 높은 침대..

아랫공간과 계단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한답니다..

 

 

붙박이장도 있고..

 

 

방2 창가..

싱그러움~

 

 

안주인을 닮은 주방..

 

 

다락방으로..

 

 

손님방으로 사용중인 다락방..

 

 

요렇게 멋진 한폭의 풍경이..

 

 

마당한켠..

개울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고..

 

 

텃밭과..

 

 

햇살아래..

나란히 나란히..

 

 

하얀벽과 어울림이 좋은..

수레국화..

 

 

이름 몰라..

불러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시지요..

고..사..리..

 

 

집 뒤..

덤으로 사용하시는 텃밭..

 

 

머얼리..

산을 마주하고..

여기 이쪽 자연과 함께 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