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오늘 해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ㅎ..
아픈 상처 있으시거들랑..
후딱 거기서 벗어나세요..
쉽지 않지만..
씩씩하고 용감하게..
밥도 많이 드시공..
아시겠지요..ㅎ
날씨는 조금 쌀랑하지만..
아름다운 가을날입니다..
햇살은 곱고 하늘은 파라니..
점심 맛나게들 드시고..
오늘도 고운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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