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삼천포 여객선터미널 15분 정도 온통 회색빛 입니다 하늘도 바다도.. 하늘 닮은 바다도 바다 닮은 하늘도 서로 그리워만 한다지요 그래서 하늘이 푸르면 바다도 푸르고 바다가 푸르면 하늘도 푸르고.. 바로 바다 앞.. 토지 입니다 토지는 도로를 따라 길~게 생겼고 도로를 따라 길게 도로부지 사용할 수 있는 잇점이 있고 바다를 엄청 좋아라 하신다면 농막하나 놓고 바다 바라기.. 좋을거 같습니다 조렇게 회색빛이면 촉촉하니 분위기 있고 말가니 푸르면 내 마음도 덩달아 푸른빛이 될 거 같습니다 참 이쁜 바다입니다 눈부신 아침 일출도 볼 수 있는 길~게 생겼지만.. 요런 땅 귀한데.. 이러구저러구 더하기빼기 하지 마시고 바다를 좋아라 하신다면 추천 입니다..!! 차량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