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여기서는 삼천포가 가깝고 눈길가는 곳곳마다 초록의 물결 유월의 산천이 참 싱그럽습니다 상리면 연꽃공원을 지나고 초록의 터널을 이룬 길가의 가로수 벌써부터 시~원한 느낌 자연을 음미하며 천천히 바쁠거 없는 마음에 이미 마음은 평화롭고.. 그레이와 블랙.. 회색과 검정의 조화가 심플하고 깔끔한 신축의 전원주택 임대 덤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국유지 마당이 너르게 있고 저 건너는 아름다운 호수 호숫가를 따라 둥치 굵은 가로수 하늘을 에워싸고 봄날의 그 찬란함과 아름다움은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 주택은 1층과 2층으로 1층은 거실과 하나의 방과 주방과 욕실 하나 거실에서 보이는 호수 전망과 가로수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수 있고 2층 역시 넓다란 거실과 방 하나와 욕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