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창원 부산에서의 접근성 좋고넓은 면적에부분부분 공을 들인 조경과먼곳에서 가져오셨다지요 조경석들그리고 뼈대만 남겨 놓고 철거가 된 4층의 건물건물은 튼튼한 철근콘크리트구조이쪽저쪽 휘휘 둘러보고일층에서 한계단한계단 사층까지 뚜벅뚜벅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아지고봄에는 새싹이 돋고 가을에는 낙엽이 지고모두가 시절인연을 잘 타고 나야 하는데요즘의 경기에 참 아깝다 하는 생각..자리이타(自利利他)..나도 잘되고 남도 잘되게 하는 그 뭔가가 없을까..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토지금액만 해도 이만한 금액이 나오는데그렇다면 저 건물은 그저 주어지는 것인데저 건물을 잘만 활용하면 그 누군가에게는 참 좋은 일이 될터인데.. 현재의 구조에서 필요한 용도에 맞게 리모델링~사이사이 칸막이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