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고성읍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상리면입니다 그래서 사천이 가깝고 여기서의 생활권은 사천이 될거 같습니다 큰 도로를 빠져 나와 들판을 지나고 자그마한 마을을 지나 한겨울임에도 푸른 가로수 쭉쭉 뻗은 오솔길을 지나 도착한 곳 숲속 자연인하면 참 좋겠다 싶은 토지 토지는 구거를 포장 현황도로로 사용하고 있는 도로를 접하고 있고 그래서 대형차량도 진입 가능하고 주변은 온통 산입니다 조금 아래쪽 조금 위쪽에 주택들이 있기는 한데 숲속이라 그런지 조금 외진듯한 느낌 토지의 한쪽 경계는 구거를 길게 접하고 있고 오래도록 다듬지 않은 토지라 그런지 한겨울인데도 마른풀이 길게길게 그대로 토지의 생김은 조금 긴 모양 위쪽 경계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풀도 풀이고 숲이라 조금 무서움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