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시작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10대들이 무한한 꿈을
키워나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자신감과 용기를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신감을 잃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모든 것의 시작은 어렵다 하지만 용기와 자신감만
있으면 그 어떤 일도 과감하게 시작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신현식의 《배려》 중에서 -
시작이 반이다?
아닙니다. 시작이 전부입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먼 미래가 아니라,
오늘, 이따가, 잠시 뒤,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생각 관리'를
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이 생각이 나의 인생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확신과 신념이 시작의 첫걸음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마음공부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이 예쁘면 참 좋죠.. (0) | 2024.04.05 |
---|---|
어차피 삶은 미완성.. (0) | 2024.04.03 |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 (0) | 2024.03.25 |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0) | 2024.03.22 |
표면 감정, 심층 감정.. (0) | 2024.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