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잘되지 않을 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고 사과하고
뉘우치고 바꿔야 한다는 걸 우리는 안다.
해결하지 않고 내버려 둔다고 문제가 정지 상태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다. 따라서 당신이 틀렸다면,
적어도 자기 자신에게는 솔직히 고백하고
후회하고 변해야 한다.
- 조던 피터슨의《질서 너머》중에서 -
어떤 일이 잘되지 않을 때는
반드시 그럴만한 요인이 있습니다.
먼저 그 요인을 찾고 그에 따른 해법을 모색해야
길을 열 수 있습니다. 만에 하나 혹시라도 '나'로부터
비롯되었다면 솔직한 사과와 뉘우침이 필요합니다.
가장 용기 있는 해법은 "내가 틀렸다"라는
자기 고백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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