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나
퇴직 후 노후 대책을 깊이 고민하고
대처 방안을 심사숙고할 것이다. 어느 누가
자신의 노후를 장담할 수 있겠는가? 나는
이 시점에서 한 가지를 제안한다.
노후대책을 위한 첫 걸음은
노후를 바라보는 시각을
좀 더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다.
- 이종욱의《노후맑음》중에서 -
자신의 노후를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노후 대책을 세운다 해서 그대로 되라는 법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영원한 현역이라는 마음으로
퇴직 후 할 목록(버킷리스트)을 만들어 미리
준비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만년 청춘 같은 열정과 건강한 회복력,
약간의 경제적 자유도 필요합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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