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성별, 고향, 외모, 학력
돈, 나이, 종교 때문에 차별받거나
혐오적인 말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지금 우리 주변에서 차별받는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어르신, 성 소수자들의
심정이 어떨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경험한 아픔이
다른 차별받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혐오 발언으로부터 보호하는
자비의 계기가 되기를..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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