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밤늦은 퇴근길을
터벅터벅 걸으며 문득
'내가 이러고 평생 살아야 하나 ' 라는
생각이 든다면
내일 아침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
나를 위해 조용히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내 삶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내 기존의 삶 속에서 의미를 찾아보세요
의미를 찾으면 좀 힘들어도 괜찮아집니다
그렇게 삶의 허무가 사라집니다..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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