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회화면 포근한 숲속 햇살이 노니는 전원주택지, 토지매매입니다.. 163평.. 252평.. (금액절충)

고성읍 넉넉히 30분 정도..

창원, 부산 접근성 좋고..

예전에는 바다를 참 좋아라 했는데..

언젠가부터 산이  좋아졌습니다..

사시사철 온갖 새들의 아름다운 지저귐을 들을수 있고..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의 초록생명들에 경이로움을..

이산저산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푸르고 푸른 솔바람소리에 말갛게 마음 맑힐수 있는..

사계절마다 어느 한순간도 같은 모습이 아닌..

이 세상 영원함은 없다 일깨워주기도 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뭇생명들을 거두어들이고 키워내는..

그 크고 너른 자연의 품..

그 푸근한 자연의 품에 안기고픈..

구불렁구불렁 바닷길을 따라 갔습니다..

그 바닷길이 끝나고 산으로 산으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공간과의 만남..

그 산의 넉넉하고 푸근함만큼이나 인상 좋은..

그 산을 꼭 빼닮은 주인장을 만났습니다..

포근한 품속에 포옥 안긴 느낌..

그렇게 편안했습니다..

머얼리 보이는 산등성이에..

솔숲 사이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저 건너 마을이며..

남향으로 얌전히 자리한 토지..

곱고 따사로운 겨울 햇살.. 

저절로 마음 내려놓게 하고..

여기저기에 예닐곱채의 자연닮은 집들이 들어설것 같고..

차~암 소박하고 순수한 사람들의 터전이 될거 같은..

산적같은 아저씨도 맘씨 좋은 나뭇꾼이 될거 같고..

여우같은 아낙네도 순한 양이될거 같은..

좋은 사람들과 한울타리에 산다는거 커다란 복이겠지요..

도로부지는 매매부지 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넉넉한 주인장의 보너스..

토지마다에 차량진입 가능하고..

오수시설 완료, 수도 인입완료..

전기는 바로 연결하면 되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던.. 

내가 꿈꾸어왔던 나를 닮은 집한채..

그런 집만 지으면 되겠지요..

꿈은 이루어진다 믿습니다..

아름다운 꿈을 현실로..

그대의 몫입니다..

면적 ; 163평, 252평..

용도지역 ; 생산관리지역..

매매가 ; 163평.. 7400만원..

금액절충.. 163평.. 6500만원.. 지금현재

            252평.. 1억 1500만원..

금액절충.. 252평.. 1억.. 지금현재..

좋은 인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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