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여기서는 진주 금곡 연화산 IC가 더 가깝고 마을앞 커다란 개천이 흐르고 마을뒤 높다란 산아래 나즈막히 옹기종기 마을이 고운햇살 아래 반짝반짝 세모난 집 네모난 집 동그란 집.. 아~ 그렇지 이 마을엔 친정엄마 곁으로 딸이 이사와서 살고 어린 딸 잔디밭에서 마음껏 놀게 해 주고 싶어 도시생활 접고 시골로 들어온 젊은 아빠도 살고 빈 땅 사서 토닥토닥 직접 집을 지으시는 연세 지긋한 아저씨도 살고 계시고 그러고 보니 외지에서 제법 많이들 들어오셨습니다 자그마한 이 마을에.. 주택의 구조는 한쪽의 주방과 그 반대편의 자그마한 방과 중앙의 안방개념의 방을 잇는 마루가 있는 그야말로 옛날 주택의 평범한 구조 하얀 회벽도 칠해져 있고 구불구불 서까래도 멋지고 평면의 천정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