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 촌집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984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3분 정도 삼산면 구불렁구불렁 바닷길을 따라 가다 보면언제나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선 소나무와 눈이 부시게 반짝반짝 붉게 물든 단풍과파란 하늘을 쏙 빼닮은 아름다운 바다를 만날 수 있습니다​그 바다와 머지 않은 살짝 지대 높은 곳에 위치한 시골집 촌집윗채는 사람이 살지 않아도고운 햇살이 포근히 보듬어 주고살랑이는 바람과 조잘조잘 새들도 놀러오고아래채는 칡넝쿨이 벽을타고 지붕을 점령칡넝쿨을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옛날옛날엔 아이들 웃음소리, 사람의 따스한 훈기가온 집안을 감싸고 행복의 꽃을 피웠을터인데..오래도록 빈집으로 비워져 있었던 모양입니다​윗채는 햇살고운 긴 마루와 방이 세..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촌집시골집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980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 며칠전 제법 많은 비가 내리던 날삼산면 바닷가 인근의 시골집을 팔고 싶다는 전화 한통..!!주소를 받아들고 얼릉 보고 싶은 마음에비가 오는데도 한달음에 달려갔다는~살짝 지대 높았고 그야말로 자그마한 오막살이..집앞 풀을 뒤집어쓴채 오랫동안 묵혀진 자그마한 텃밭..​주택은자그마한 마당을 사이에 두고 윗채와 아래채가 마주하고 있고여기저기 꽁꽁 잠겨져 있어안은 볼수가 없었지만창문으로 보이는 자그마한 툇마루와 방문 두개할머니는 모두가 떠난 빈둥지 가슴으로저 툇마루에 앉아 무엇을 생각하셨을까 ?​주택은 리모델링을 하신다면많은 수고로움이 따를거 같고아님 허물고 자그마하게 새로 짓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