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촌집 시골집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986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군청 기준 6분 정도 고성읍에서 많이 멀지 않은 고성읍 외곽행정구역상 고성읍입니다나즈막한 산이 마을을 감싸주고 있고마을은 햇살고운 남향으로 조르르..마을 앞자락엔 여유롭게 시냇물이 흐르고옛날 그 옛날부터 부자가 많았다지요​주택은 그 마을의 중간쯤옆집도 있고 뒷집도 있고앞쪽은 탁트인 전망에 시원스럽고​주택은 방이 두개, 마루와 주방과 욕실이 하나보는 관점에 따라 많은 차이는 있겠지만우선 사람이 살 수 있을 정도싱크대도 깔끔한편이고 욕실도 괜찮고말끔히 짐 치우고 청소하면 나름 깔끔한 집이라는​고성읍에서 멀지 않아 생활권 그다지 나쁘지 않고이동네 멋쟁이 아가씨 읍내까지 자전거 타고 왔다갔다마당에 자그마한 정..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하일면​바다가 환하게 내려다 보이는 언덕자그마한 토지 매매입니다예전에 집이 있었던지 지목은 대지집을 지을때 대지로 바꾸는 전용비는 필요없겠지요건축 허가 받고뚝딱뚝딱 집만 지으면 됩니다​지금은 마을 할머니가 농사를 지으시는듯참깨순도 파릇파릇 이쁘게 올라오고가지도 보이고 상추, 고구마도 보입니다여기저기 요런거조런거 할머니의 반찬거리가될 거 같습니다​토지는 조금의 손질이 필요해 보이고자그마하지만 여러단으로 형성포크레인 와서 한번 쓰윽 작업필요할 거 같고만약 집을 지으신다면 앞부분은 옹벽도 쌓아야 할 듯지목이 대지지만 지금 당장 집 짓지 않아도 되고지목이 대지라 농사 짓지 않아도 괜찮다는​바다 전망이 예쁘게 나오는 자그마한 토지요런땅 참 귀한데모처럼 귀한 땅이 나왔습니다지금 당장은 아..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삼산면의 바닷길을 따라 하일면 하이면, 창선대교를 지나 남해로파란 바다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바닷길입니다이 토지를 만난날하이면을 갔다 바닷길 따라 쉬엄쉬엄살짝은 꿀꿀했던 날씨탓에 멋진 드라이브~하늘도 회색빛이고 그 하늘 닮은 바다도 회색빛이었던저 하늘과 바다와의 거리는 얼만큼이나 될까.. ?그 그리움의 거리는 또 얼마나 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닮은꼴.. ?드문드문 바다위에 나홀로 섬들도 만나고 저 섬들은 결코 육지가 될 수 없을까.. ?저 섬들은 천형같은 외로움을 어찌 견딜까.. ?아니아니 어쩌면 그 천형같은 외로움을 즐길지도 모르지..꿀꿀한 날씨탓에 이런저런 생각들..................!!토지는 반듯하게 잘 생긴 사각형토지의 한쪽 경계는 이차선을 접하고 있고또..

고성읍 넉넉히 13분 정도부산창원에서의 접근성 좋고​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토지매매입니다토지의 육지경계와 바다가 맞닿은아니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토지의 일부가 바다에 잠긴전체적인 면적은 21,285제곱미터 (6450) 정도이중 11,550(3500)제곱미터는 바다에 잠겼다는그래서 육지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9240제곱미터 (2800)정도..(위성지도상 계산된 면적이라 약간의 오차 있을수 있슴)육지의 토지는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이고바다에 잠긴 부분은 보전관리지역..​현재 2종근린생활시설 3층 건물 추진중에 있고1층 바닥면적은 891제곱미터 (270)정도3층 전체 연면적은 2970제곱미터 (900)정도​어제도 현장엘 다녀 왔고오늘도 다녀 왔다는그냥 이 녀석을 자꾸 만나고 싶었고이 녀석이 주는 메세지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