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해요..

관계는 난로처럼..

경남고성부동산 2019. 12. 13. 06:01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과도하게 의지하고 챙겨주고
또 그래서 상처를 받습니다

너무 많은 요구를 하고
너무 많은 요구를 받아
결국에는 서로가 감당이 안 되는
채무관계처럼 되버립니다

그래서 관계는
난로를 다루듯 해야 합니다
너무 뜨겁게 가까이 다가오면
한 걸음만 뒷걸음 하세요..

​혜민스님의 오늘의 메세지 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