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마암면 산자락새로이 탄생한 전원주택 마을덕분에 이쁜 집들이 여기저기에모두 다~ 외지에서 오신분들요런곳 텃새는 없겠지요조용하고 한적한 곳입니다본 마을과는 살짝 떨어져 있고비슷비슷 이웃들이 고만고만하게텃밭 만들어 싱싱하고 건강한 먹거리 마련하고이쁜꽃들이 정원 가득히아름다운 새소리에 파란 하늘은 말갛기만 하고살랑살랑 고운 바람은 어디서 왔을까요.. ?숲속의 집입니다말간 공기가 상큼하기 그지 없는튼튼하게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졌고남향이라 고운햇살 한가득요즘같이 더울땐 시원한 산바람 땀방울 식혀주고산위의 원두막 신선놀음~ ㅎ주택은 참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고일층과 이층으로이층 창가에 서면 저어기 멀리 산도 보이고 파란 하늘은 더 가까이에..주택의 여기저기 살펴봐도 손볼곳 보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