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성읍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참 귀한 우리의 전통 한옥입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아쉬움에 많이 반가운.. 돌담과 넓다란 마당과.. 자꾸자꾸 시선을 끄는.. 대들보와 서까래의 곡선들.. 그리고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문살.. 참 귀한 물건인데.. 많이 아쉬움이 남는.. 에잉~~ 할아버지땜..

고성읍 10분 정도..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런가 봅니다.. 아들딸 이쁘게이쁘게 키워서 시집장가 보내고 나면.. 내 숙제 다 끝났노라 여유로울줄 알았는데.. 웬걸 이게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라는.. 시골 할머니들의 말씀.. 또한 우리네 엄마들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아들딸 모두 공부시켜..

고성읍 5분 정도.. 고성읍 중심지에서 멀지 않은곳.. 나즈막한 집들을 사이로.. 삐뚤빼뚤 마을길을 따라 올라가면.. 조금은 높다라니 길옆에 파란 집한채.. 아님 시원하게 뻩은 도로를 따라 쭈~욱.. 자그마니 터널을 지나고.. 커다란 정자나무도 지나고.. 바로 거기 어디쯤.. 파란 바다가 ..

고성읍 5분 정도.. 커다란 저수지 도로를 따라,, 연분홍 꽃잎 바람에 흩날이던 그날이 지나고.. 비가 내렸고.. 보들보들 연두빛 새잎 빼꼼 고개 내밀었습니다.. 세상구경 하고 싶어서.. 한적한 시골마을의 한켠입니다.. 담장안으로 아담하고 자그마한 집.. 따뜻한 봄기운에 기지개 준비.. 부..

고성읍 중심지에서 5분 정도.. 2층 단독주택 임대입니다.. 방3개, 거실과 주방, 다용도실, 욕실.. 현상태 그대로.. (도배 장판 교체 불가합니다..) 1층은 상가인 관계로 특별한 마당이 될 공간은 없고.. 집뒤편 텃밭을 할 공간은 있습니다.. 면적 ; 약 25평 정도.. 임대료.. 보증금 500만원// 월 30..

고성에서 넉넉히 1시간 거리.. 며칠전 봄비 내리던 날.. 먼곳으로 드라이브겸 현장 나들이.. 매일 고성군내만 뱅뱅 맴돌다가.. 시원하고 탁트인 고속도로 주행.. 휴게소에서의 먹거리 재미도 빼놓을수 없었고.. 비오는 날의 멋진 나들이였네요.. 봄비에 촉촉히 젖은 시골길의 여기저기.. 봄..

고성읍 5분 정도.. 동고성IC 1~2분 정도.. 통영 죽림까지 10분이면 거뜬히.. 깔끔히 펜션으로 사용을 하시다 임대로 전환.. 자그마한 연못과 넓은 정원이 있는.. 그리고 이것저것 마음껏 심을수 있는 텃밭까지.. 시골에서의 생활을 체험하고픈.. 토닥토닥 빗소리.. 와글와글 넓은 정원에 온갖 ..

고성읍 15분 정도.. 구불구불 마을 골목길을 따라 마을의 끝자락쯤.. 남향으로 조금은 높다랗게 위치한, 반듯한.. 마당의 이쪽저쪽으로.. 한가족 먹거리 책임질 자그마한 텃밭과.. 주렁주렁 울타리 타고 황금빛 열매 키위나무가..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 눈에 잡히는 전망하나.. 저어기 멀리..

고성읍 10분 정도.. 고성읍에서 북쪽으로.. 넓은 들판을 지나고 조그마한 개울을 지나고..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인데.. 어디서 시작이 되었는지.. 말간 개울물 사시사철 흐르는.. 한적하고 조용한 푸른댓닢 싱그러운 자그마한 마을.. 이 마을을 참 좋아라 합니다.. 높다란 산이 마을을 곱게 품..

고성읍 넉넉히 25분 정도.. 티없이 파란 하늘과.. 포근해진 고운 햇살이 좋았던 어제.. 먼길 나들이 삼아 다녀왔습니다.. 커다란 저수지를 지나.. 제법 높다란 산고개도 하나 넘고.. 숲이 아름다운 길을 따라 요리조리.. 몇년전 남향의 반듯한 토지를 사드렸는데.. 이쁘장한 집을 지으시고.. ..

고성 군청에서 5분 정도.. 고성읍 살짝 외곽지역.. 햇살이 참 고왔던 집으로 기억되는.. 나즈막히 허리춤까지 빨간 열매가 촘촘히.. 이쪽과 저쪽의 경계를 표하고 있고.. 황금빛 마당의 잔디가 포근한 겨울임을.. 도로를 따라 길게 모양새를 갖추고 있는 토지.. 아담한 주택과 자그마한 창고..

고성읍 5~6분 정도.. 고성읍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거류면.. 여나믄 되는 집들이 옹기종기.. 차가운 겨울 바람에 납작.. 따스하고 고운 햇살에 노닥노닥.. 길죽한 테라스가 있는 목조주택입니다.. 옛날 서부영화에 나오는 집이랑 비슷하게 생긴.. ㅎ 자그마한 거실과.. (주인 아저씨 점심식사..

고성읍 5분 정도.. 어제 조금 늦은 오후에 다녀온곳.. 사천시 사남면 갔다가.. 하이면 월흥리 갔다가.. 하일면 송천리 갔다가.. 여기저기 둘러둘러 주인분과 시간을 맞추고.. 서산마루 해가 꼴까닥 넘어가 버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어둡지는 않았고 주위가 어둑어둑.. 덕분에 사..

고성읍 중심지(군청)에서 5분정도.. 고성읍 중심지를 살짝 벗어난 외곽지역.. 나즈막한 동산을 등뒤로.. 몇채 되지 않는 집들이 다닥다닥.. 고운 겨울햇살아래 옹기종기 정답습니다.. 운동삼아 타박타박 걸어 마트도 갈수 있고.. 내친김에 읍내까지.. 주변으로 나즈막한 산이 있어.. 한적하..

고성읍 25분 정도.. 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싸늘해진 날씨에.. 완전무장.. 두툼해진 몸매에 두루뭉실.. 겨울바람 오롯이 받아들이는 벌거벗은 저 나목.. 괜시리 겸허한 마음까지.. 여기서는 연화산 IC가 5분 거리에 있어.. 아들딸 다녀 가기가 좋고 진주 금곡이 또 가깝지요.. 제법 커다란 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