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부동산 한미희 공인중개사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촌집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988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20분 정도바다까지 차량으로 3분 바다가 머지 않은 삼산면의 자그마한 시골마을에 있는 시골집 촌집매매입니다마을의 중심을 살짝 벗어난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고남향을 마주하고 있어고운햇살이 참 따사롭다는..​주택은 방이 2개, 햇살고운 마루와 주방과욕실이 1개, 그리고 다용도실과 창고마루에서 빤히 내다보이는 전망이막힘없이 시원스럽고건너편 나즈막한 산이 정겹다는오래도록 비워져 있어 여기저기 손볼곳은 많지만그래도 하나하나 다듬고 온기를 불어넣는다면자그마하고 따스한 이쁜집이 될거 같습니다​마당까지 쑤~욱 차량진입도 가능하고바다도 멀지 않고 주변으로 산도 많아 산행하기도 좋고타박타박 논두렁밭두렁 산책하기..

내가 받았던타인의 사랑을 새삼 느껴본다.그들의 사랑을 함부로 버린 적도있었을 것이다. 지난 10여 년의 세월 속에많은 사람을 떠나보냈다. 과연 나는 내가 가진모든 것을 준 적이 있었던가. 그들에게 받은사랑을 내가 진정으로 감사하다고느꼈던가.​- 나태주, 이영문의 《시가 내 마음에 들어오면》 중에서 -​받았던 사랑을 떠올리면,그때는 당연했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묻게 됩니다.'나는 내 모든 것을 다해 타인을 사랑했는가?''받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했는가?'이 질문은 지금 내 곁에 있는사랑을 더 깊이, 더 귀하게느끼게 해줍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촌집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987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창원부산에서 접근성 좋고 회화면부산창원에서 오시기에 좋은 시골집촌집매매입니다​주택은 윗채와 아래채로 형성윗채엔 방이 4개 다락방이 별도로 있고긴마루와 바닥이 살짝 낮은 주방으로​아래채는 아궁이가 있는 방 하나와여기저기 커다란 창고가 3개창고가 많습니다아마도 예전에 농사를 많이 지으신듯..​요즘의 우리 살림은 창고가 많이 필요없지요창고가 많은 아래채를 철거 하면 햇살 가득한 넓은 마당을 확보할 수 있고정원도 만들고 한켠에 자그마한 텃밭을 할 수 있는 공간도​주택은 예전에 지은 블록집이라 단열쪽으로 보강을 하시고주방의 싱크대도 교체하고마당에 초록초록 잔디도 심는다면이쁘고 아담한 집이 ..

눈 코 입 손발 다 지우고이름과 목소리도 몸이 되어 실루엣만 남은 사람보지 못해도 걷지 못해도 어디로 가는가​아무리 멀어도 꿈이라면 닿으려나아무리 지워도 꿈이라면 보이려나​- 이운진의 《당신은 어떻게 사랑을 떠날 것인가》 중에서 -​실루엣만 남은 사람인데너무도 그리워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이 있고,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꿈에 나타날까 겁나는 사람이 있고꿈에도 그리운 사람이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 전원주택지매매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1146번이라고말씀해 주세요.. 고성군청 기준 7분 정도 고성군 대가면아름다운 호수를 마주한 토지 전원주택지 매매입니다​고성읍 멀지 않아 생활권 나쁘지 않고이쪽저쪽 도로를 잘 접하고 있고사각의 반듯하게 잘 생긴 토지주변으로 마을 있어전기수도 인입 수월하고밤이면 반짝반짝 고성읍의 야경이 참 아름답다는..​전체적인 면적 넓어매매가도 껑충~ 조금 비싼 느낌..평당 금액으로 따지자면 결코 비싼금액 아니라는..이 주변 매매금액..고성읍도 가깝고 아름다운 호수전망도 있어 만만치가 않다는..​주변으로 대가면 연꽃공원타박타박 둘레길따라 호수변을 산책 할 수 있고제정구 기념관도 가까이 있어 관람 할 수 있고저렴한 금액에 맛깔난 커피까지..두루두루 볼..

당신의 열정에불을 지피는 것을 찾으면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사람들이 제정신이냐고, 그런 게통할 것 같으냐고 말해도, 또 스스로의심이 들어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이성이 아닌마음의 소리를 따라 경이로운 일을이룩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에번 카마이클의 《한 단어의 힘》 중에서 -​세상엔 수많은 소리가 있습니다.새 소리, 바람 소리, 웃는 소리, 우는 소리...이성이 일으키는 날카로운 소음도 있습니다.가장 나를 움직이는 것은 내 마음의 소리입니다.나의 열정과 나의 양심에서 나오는 소리입니다.그 소리가 들렸으면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밀고 나가야 합니다. 경이로운 세상이열리는 순간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 전원주택지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1145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10분 정도 고성읍에서 머지 않은 햇살고운 토지행정구역상 고성읍입니다​주변으로 마을이 있고넓은 마을길을 접하고 있어대형차량도 진입 가능한 접근성 좋은 토지정남향으로 마주하고 있어햇살도 차~암 좋다는..​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이라이것저것 하고픈거 모~두 다 할 수 있고넉넉한 면적에 농업경영체등록도 가능물론 이쁜 전원주택도 가능하답니다​이쁘장한 전원주택하나 짓고텃밭도 하고 가지가지 유실수도 심어보고그동안 꿈꾸어왔던 모든것 실천에 옮겨 보세요..​토지면적.. 1000제곱미터 (303)지목.. 전(田)중개대상물종류.. 토지소재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상세주소 매도인의 요청으로 비공개)거래형..

맹자는의로움을 많이 강조했다.악행을 미워할 뿐 아니라, 스스로옳지 못함을 부끄럽게 여겨야 사람다운 삶을살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부끄러운 마음이없으면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라고까지말했다.​- 조윤제의 《신독,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중에서 -​맹자는 사덕(四德)의사단(四端)을 말했습니다. 그중에서도수오지심(羞惡之心)을 인간이 갖춰야 할 높은덕목으로 꼽았습니다. 자신의 부끄러움을모르는 사람이 넘쳐나는 현실에서깊이 되새겨볼 만한 덕목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촌집 시골집매매 전화상담시 물건번호 986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군청 기준 6분 정도 고성읍에서 많이 멀지 않은 고성읍 외곽행정구역상 고성읍입니다나즈막한 산이 마을을 감싸주고 있고마을은 햇살고운 남향으로 조르르..마을 앞자락엔 여유롭게 시냇물이 흐르고옛날 그 옛날부터 부자가 많았다지요​주택은 그 마을의 중간쯤옆집도 있고 뒷집도 있고앞쪽은 탁트인 전망에 시원스럽고​주택은 방이 두개, 마루와 주방과 욕실이 하나보는 관점에 따라 많은 차이는 있겠지만우선 사람이 살 수 있을 정도싱크대도 깔끔한편이고 욕실도 괜찮고말끔히 짐 치우고 청소하면 나름 깔끔한 집이라는​고성읍에서 멀지 않아 생활권 그다지 나쁘지 않고이동네 멋쟁이 아가씨 읍내까지 자전거 타고 왔다갔다마당에 자그마한 정..

손짓은 심리학에서'마음 이론'(Theory of Mind)라고 부른다.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시작되는관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면서일생을 살아간다.​-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의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중에서 -​손짓 하나만으로도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언어나 표정보다 더 직접적이고 강력합니다.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그 진의를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말보다 더 진솔합니다.손짓은 마음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입니다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 전원주택지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1144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고성읍 넉넉히 15분 정도 거류면 멀리 바다 전망이 보이고등뒤로 높다란 산이 받쳐주는통영 안정이 가까이에 있고큰마트나 각종 편의시설이 있는 면소재지는 차량으로 5분 정도​햇살도 좋고 바다 바람도 좋아맛깔난 시금치도 한가득~~주변으로 묵혀진 토지 없이 알뜰살뜰 열심히 농사중이십니다​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이라 집을 지어도 되고 무엇이든 뚝딱~ 가능토지의 모양새는 네모 받듯차~암 잘도 생겼습니다버려지는 땅 없을거 같고​통영과 고성의 중간정도이쪽과 저쪽 가기 좋고예전엔 인기 많았던 지역물론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하고산과 바다와 모두 함께 할 수 있는매력있는 토지..​여유가 되신다면투자로도 괜찮을거 같다는..

** 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토지 전원주택지매매 전화 상담시 물건번호 1143번이라고 말씀해 주세요..​고성읍 넉넉히 17분 정도좋아라하는 바다까지는 차량으로 2분정도타박타박 걸어서는 10분정도​머얼리 바다가 보이고산자락 고운 햇살이 노니는삼산면의 토지 전원주택지매매입니다물론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수 있는 들판도 보인답니다​방향 또한 남향이라추운겨울날의 고운 햇살과 저 바다를 건너 어디서부터 불어오는지 무더운 여름날의 시원한 바람 마음껏 누릴 수 있겠지요​토지는 사각형으로 잘 생겼고주인분 왔다갔다 농사 이쁘게 잘 짓고 계시고용도지역 생산관리지역이라다음에 이쁘장한 집을 지어도 되는 토지주변에 예쁜 전원주택도 있고농막놓고 시골살이 즐기시는 분도 계시답니다​들깨 털고 난 쭉지 한무더기아..

새벽은 푸른빛입니다새벽이 품고 있는 고요함이 푸른빛이고저 건너 바보산이 그렇고바보산을 품고 있는 산이 그렇고산은 산으로 이어지고 하늘은 하늘로 이어지고바다는 바다로 이어지고 사람은 사람으로 이어지고내 마음 또한 그렇게 되기를 바래 봅니다​푸르게 살고 싶습니다 푸르게푸르게..전전생생 무명으로 쌓이고 쌓인 내 마음의 때한겹한겹 벗겨내면 말간 푸른빛 찾을 수 있을까요 ?숲속의 새벽은 아름다운 새소리.. 푸르고 맑은 공기..모든 생명의 기지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이 맑은 기운 모든님들에게..오늘도 고운날이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_()_​***​지난 글들 이리뒤적 저리뒤적 읽어 보다가10년전쯤 산에.. 호수가 보이고 저 건너 자그마한 산골마을이 보이던산에서 살때 이른 새벽의 느낌을 적었던거 같은..​푸른빛을 ..